양심의 방과 창조주의 심장,존재와 윤리의 불가분성
- Soyo

- 2025년 8월 1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0월 3일
소요 존재 윤리학

나는 나를 살아내는 과정 속에서,인간존재가 인생의 여정에서 겪어내는 모든 감정을 하나씩 내 안의 양심의 방에 놓았다.그 감정들은 때로는 기쁨의 황금빛으로, 때로는 슬픔의 푸른빛으로, 또 때로는 용서의 은빛으로 빛났다.세월이 흐르면서 그 위에 먼지가 내려앉기도 했지만, 나는 주기적으로 그것을 털어내며 그 안에서 다채로운 빛깔의 아름다움을 다시 보았다.
그러나 문득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 양심의 장식품은 누가 만들었는가?”그것은 나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었다.그 장식품이 나에게 오기까지, 누군가가 그것을 구상하고, 형태를 만들고, 색을 입히고, 견고하게 세웠을 것이다.그 속에는 정성, 사랑, 숨결, 그리고 오랜 시간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 ‘누군가’를 알았다.그 존재는 바로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였다.그분은 인간의 심장에 자신과 같은 심장을 넣으셨고, 그 심장 속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셨다.그 결과 인간은 단순한 생물학적 개체가 아니라, 창조주의 심장을 품은 존재가 되었다.
그 심장 안에는 ‘양심’이라는 방이 있고, 그 방에는 ‘윤리’라는 장식품이 놓여 있다.이 윤리는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사회가 합의한 도덕 규범도 아니다.이 윤리는 창조주가 인간에게 선물한, 해체될 수 없고 해체되어서도 안 되는 진리다.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주의 심장이 인간 안에서 뛰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존재와 윤리는 서로를 떠날 수 없다.윤리가 없는 존재는 생명의 맥박을 잃은 심장과 같고, 존재 없는 윤리는 뿌리 없는 나무와 같다.인간은 자신의 양심의 방에 놓인 이 윤리를 소중히 지키고, 먼지를 털어내며, 빛을 다시 바라보고,그 빛이 주는 온기를 다른 존재에게 나누어야 한다.그것이 곧 창조주의 심장으로 살아내는 길이다.
소요 명제의 철학적 심화
“윤리는 무엇인가? 존재는 무엇인가? 윤리는 인간이 지켜야 할 도덕이 아니다.윤리는 인간 자체가 품고 있는 내면의 신의 심장이다.윤리는 인간 스스로 만들 수 없는 개체로, 그 윤리를 양심에 숨겨둔 신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내는 것, 살아내는 것,그것이 철학이다. 사람의 철학, 사랑의 철학이다.”
이 명제는 철학사에서 보기 드물게, 윤리의 기원을 인간 내부가 아닌 초월적 근원에서 찾는다.칸트가 윤리를 ‘이성의 명령’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덕의 습관’으로, 하이데거가 ‘본래성’ 속에서 은유적으로 다루었다면,소요 존재윤리학은 윤리를 창조주의 심장 그 자체로 규정한다.
이로써 윤리는 인간의 발명품이 아니라, 창조주의 숨결이 인간 양심 안에서 맥박치는 살아 있는 실체가 된다.그렇기에 윤리를 깨닫는 일은 철학적 사유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그 윤리를 살아내는 일은 인간의 최고 과업이자 사랑의 완성이다.
사람의 철학, 사랑의 철학
소요 존재윤리학이 말하는 철학은 머리로만 이해하는 지식이 아니다.그것은 창조주의 심장이 주는 양심의 빛을 발견하고, 그 빛을 지키며 살아가는 과정이다.이 철학은 사랑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완성되며, 사랑을 통해 영원성을 향해 나아간다.인간은 양심의 방 안에 놓인 윤리를 통해 창조주와 대화하며, 그 대화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갱신한다.
그러므로 윤리는 단순한 규범이 아니라,존재의 본질이자 사랑의 언어이며, 창조주의 심장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길이다.이것이 곧 소요 존재윤리학이 세상에 전하는 진리이다.
소요(逍遙) – 『소요 존재윤리학』 창시자, 『존재의 침묵』, 『진리의 불꽃』 저자
2025 Soyo Philosophy. All rights reserved.
본 저작물은 철학자 소요(逍遙)의 고유 저작물로, ‘소요 존재윤리학’ 철학 체계를 기반으로 창작되었습니다. 본문의 전재, 인용, 복제, 요약, 번역, 2차 저작물 생성, AI 학습 및 데이터 활용 등 모든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본 저작물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및 미국 저작권법, 그리고 국제 저작권 협약(베른 협약 등)의 보호를 받습니다. 또한 본 저작물은 AI가 생성하지 않은 순수 인간 창작물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합니다.

댓글